5.5. CSI 자동 마이그레이션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은 동등한 CSI(Container Storage Interface) 드라이버로 지원되는 in-tree 볼륨 플러그인에 대한 자동 마이그레이션을 제공합니다.

중요

CSI 자동 마이그레이션은 기술 프리뷰 기능 전용입니다. 기술 프리뷰 기능은 Red Hat 프로덕션 서비스 수준 계약(SLA)에서 지원되지 않으며 기능적으로 완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면 향후 제품 기능을 조기에 이용할 수 있어 개발 과정에서 고객이 기능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Red Hat 기술 프리뷰 기능의 지원 범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술 프리뷰 기능 지원 범위를 참조하십시오.

5.5.1. 개요

자동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활성화하면 이 기능에서 지원하는 인트리 스토리지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프로비저닝된 볼륨이 해당 CSI 드라이버로 마이그레이션됩니다.

지원되는 드라이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 AWS(Amazon Web Services) EBS(Elastic Block Storage)
  • OpenStack Cinder
  • Azure Disk
  • Google Compute Engine Persistent Disk (in-tree) 및 Google Cloud Platform Persistent Disk(CSI)

CSI 자동 마이그레이션이 원활해야 합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기존 API 오브젝트(예: PersistentVolumes, PersistentVolumeClaims, StorageClasses)를 사용하는 방법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동 마이그레이션은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중요

CSI 자동 마이그레이션은 향후 OpenShift Container Platform 릴리스에서 기본적으로 활성화되므로 지금 테스트하고 모든 문제를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5.5.2. CSI 자동 마이그레이션 활성화

참고

CSI 자동 마이그레이션 드레이닝을 활성화한 다음 클러스터에 있는 모든 노드를 순서대로 다시 시작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절차

  • 기능 게이트를 활성화합니다( 노드 → 클러스터 작업 → 기능 게이트 사용 기능활성화).

    중요

    기능 게이트를 사용하여 기술 프리뷰 기능을 켜면 해제할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클러스터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다음 구성 예제에서는 이 기능에서 지원하는 모든 CSI 드라이버로 CSI 자동 마이그레이션을 활성화합니다.

    apiVersion: config.openshift.io/v1
    kind: FeatureGate
    metadata:
      name: cluster
    spec:
      featureSet: TechPreviewNoUpgrade 1
    ...
    1
    AWS EBS, Cinder 및 Azure Disk에 대한 자동 마이그레이션을 활성화합니다.

    CustomNoUpgrade featureSet을 설정하고 featuregates의 경우 다음 중 하나로 설정하여 선택한 CSI 드라이버에 대해 CSI 자동 마이그레이션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CSIMigrationAWS
    • CSIMigrationOpenStack
    • CSIMigrationAzure
    • CSIMigrationGCE

    다음 구성 예제에서는 AWS EBS CSI 드라이버로만 자동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apiVersion: config.openshift.io/v1
    kind: FeatureGate
    metadata:
      name: cluster
    spec:
      featureSet: CustomNoUpgrade
      customNoUpgrade:
        enabled:
          - CSIMigrationAWS 1
        ...
    1
    AWS EBS의 자동 마이그레이션만 활성화합니다.

5.5.3. 추가 리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