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씬 프로비저닝 및 스토리지 오버커밋

Red Hat Virtualization Manager는 가상화 환경 내에서 스토리지 사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프로비저닝 정책을 제공합니다. 씬 프로비저닝 정책을 사용하여 스토리지 리소스를 오버커밋해서 사용자의 가상화 환경에서 실제 스토리지 사용량에 따라 스토리지를 프로비저닝합니다.
스토리지 오버커밋이란 스토리지 풀에 실제로 사용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은 스토리지를 가상 머신에 할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상 머신은 할당된 것보다 적은 양의 스토리지를 사용합니다. 씬 프로비저닝을 통해 가상 머신은 실제로 스토리지의 아주 일부만 할당되었음에도 마치 해당 가상 머신에 정의된 스토리지가 완전히 할당된 것처럼 작동하게 됩니다.

참고

Red Hat Virtualization Manager가 자체의 씬 프로비저닝 기능을 제공하지만 사용자의 스토리지 백엔드에서 씬 프로비저닝 기능을 제공하면 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리지 오버커밋을 지원하기 위해 로컬 스토리지 할당과 실제 스토리지 사용량을 비교하는 임계값이 VDSM에 정의됩니다. 이러한 임계값을 사용하여 디스크 이미지에 쓰인 데이터가 이것을 백업해주는 논리 볼륨보다 작은지 확인합니다. QEMU에서는 가장 스토리지 사용량이 높은 지점을 표시하는 논리 볼륨에 써진 최대 오프셋을 확인합니다. VDSM은 QEMU에서 표시한 최대 오프셋을 감시해서 사용량이 정의된 임계값을 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VDSM이 계속해서 최대 오프셋이 임계값을 넘지 않는다고 표시하는 한 Red Hat Virtualization Manager는 문제의 논리 볼륨에 작업을 계속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스토리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EMU에서 사용량이 증가하여 임계값을 초과했다고 표시하는 경우 VDSM은 디스크 이미지가 곧 논리 볼륨의 크기에 도달한다고 Manager에 알립니다. Red Hat Virtualization Manager는 SPM 호스트에서 논리 볼륨을 확대하도록 요청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데이터 스토리지 도메인에 사용 가능한 공간이 있는 한 이러한 프로세스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스토리지 도메인에 사용 가능한 빈 공간이 없어지게 되면 사용자가 스토리지 용량을 수동으로 추가하여 확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