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at Training

A Red Hat training course is available for RHEL 8

19.7. 노드 상태 전략 구성

노드는 클러스터 멤버십을 유지하기에 충분히 잘 작동할 수 있지만 일부 측면에서는 리소스의 바람직하지 않은 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드라이브가 SMART 오류를 보고하거나 CPU가 고도로 로드될 수 있습니다. RHEL 8.7에서는 Pacemaker에서 노드 상태 전략을 사용하여 비정상 노드의 리소스를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CPU 및 디스크 상태에 따라 노드 특성을 설정하는 다음 상태 노드 리소스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노드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OCF:pacemaker:HealthCPU, CPU 유휴 상태 모니터링
  • oCF:pacemaker:HealthIOWait: CPU I/O 대기를 모니터링합니다.
  • OCF:pacemaker:HealthSMART, 디스크 드라이브의 SMART 상태를 모니터링
  • OCF:pacemaker:SysInfo: 로컬 시스템 정보를 사용하여 다양한 노드 특성을 설정하고 디스크 공간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상태 에이전트로도 기능하는 OCF:pacemaker:SysInfo

또한 모든 리소스 에이전트에서 상태 노드 전략을 정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노드 특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절차

다음 절차에서는 CPU I/O 대기 시간이ECDSA를 초과하는 노드에서 리소스를 이동하는 클러스터에 대한 상태 노드 전략을 구성합니다.

  1. Pacemaker가 노드 상태 변경에 응답하는 방법을 정의하려면 health-node-strategy 클러스터 속성을 설정합니다.

    # pcs property set node-health-strategy=migrate-on-red
  2. 상태 노드 리소스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복제된 클러스터 리소스를 생성하고 allow-unhealthy-nodes 리소스 메타 옵션을 설정하여 노드의 상태가 복구되는지 여부를 정의하고 리소스를 노드로 다시 이동합니다. 모든 노드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반복 모니터 작업으로 이 리소스를 구성합니다.

    이 예제에서는 HealthIOWait 리소스 에이전트를 생성하여 CPU I/O 대기를 모니터링하여 노드에서 리소스를 25%로 이동하기 위한 빨간색 제한을 설정합니다. 이 명령은 allow-unhealthy-nodes 리소스 메타 옵션을 true 로 설정하고 반복되는 모니터 간격을 10초로 구성합니다.

    # pcs resource create io-monitor ocf:pacemaker:HealthIOWait red_limit=15 op monitor interval=10s meta allow-unhealthy-nodes=true clone